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Daily Stand-up Meeting
- OSLC
- 설정
- Tag Heuer 7201
- Watchfire
- Plug-In
- Rational
- jazz
- 스프링소스
- RTC
- Scrum
- CQ
- Agile
- RMC
- 애자일
- ClearQuest
- 설치
- Jazz.net
- RSA
- QC3
- 도스커맨드
- VMware 인수합병
- @tistory.com
- pluglet
- RAM
- 세미나
- MDD
- Kanban
- 7.0
- 에릭감마
- Today
- Total
아름프로의 Agile, DevOps, 그리고 일상 이야기
너무도 공감이 되는 내용이여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개개인 스스로가 일에 만족을 가지고 창의성을 발휘할때, 회사나 개인 모두가 최고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라는 것을 논리적이고 사례 중심적으로 너무도 잘 설명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IBM Korea 의 현 모습은 이와는 반대되게 성과 결과만을 가지고 당근과 채찍을 휘두르는고만 있는듯 보여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고객에게 Innovation을 강조하는 기업인 만큼 내부적인 변화가 더욱 필요할 듯 싶습니다. 자막은 동영상 플레이어 왼쪽 하단을 보시면 "View subtitles" 버튼이 있습니다. 이 View subtitles 을(를) 누르시고 거기서 한국을 누르시면 한국어 자막이 나옵니다.
Jazz 제품으로 방향을 돌린데에는 국내 개발환경의 변화에 일조(!)하고픈 작으나마의 의지도 있어서였다. 그렇게 시작했던 시간이 어느덧 1년 반이 지나가고 있다. 1년 반 ... 내가 생각하고 해보고자 했던 것의 변화의 노력은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음에도 큰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어 요즘들어 많은 고민에 쌓여 있다. 무엇 때문일까.. 왜 왜 .. 이러한 생각속에서 몇가지 나름의 이유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1.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는 조직에 있어서의 개발팀의 위치가 생각보다 그리 높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많은 고객 사이트를 다녀보면서 알게 된 것은 일단 개발팀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차세대 프로젝트니, 개발팀의 변화니, 생산성 향상이니 .. 등과 같은 개발과 직접적인 상황임에도 만나게 되는..
jazz.pe.kr로 블로그(사이트)를 옮긴 이후 많이 신경을 못쓰고 있어 내 사이트에 미안한 마음과 게을러진 내 자신을 꾸짓고 반성해 본다. 언제부터인가 할 말을 참게되고 안으로 안으로 감추게 되었는데 그러한 성격의 변화는 글을 쓰는 것에 있어서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 듯 싶다. 이러한 행동방식은 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언제부터인가 해온 것들이였는데, 시간이 지나감에 이러한 성격과 행동은 내 자신은 더 힘들게 만들고 황폐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다. 무엇보다 글을 쓰는 빈도가 줄어듬에 따른 표현력과 작문실력이 현저히 떨어져감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뭔가 변화가 필요하고 변해야만 할 듯 싶다. 너무도 내성적으로 변해버린 성격과 집에서만 지내려하는 게으른 습성들을 ... 새롭게 블로그에 글을 써보려 잠시..
http://cafe.naver.com/sanovic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61 http://everdream.egloos.com/2971878 http://mwultong.blogspot.com/2007/03/bat-yyyy-mm-dd-hhmmss.html http://magic.littleworld.net/ai/kmod.asp?no=305&isn=&mymsg
지름신이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오늘은 와이프와 전우치를 보러가다 잠시 들린 롯데마트내 안경점에서 태크 호이어 안경태로 안경을 새로 맞춰 버렸다. 시계로 유명한 브랜드였지만 안경태가 이렇게 잘 나오는 줄은 사실 모르고 있었다. 처음엔 변화 좀 주고 싶어서 뿔테로 한번 바꿔볼까 싶어서 들렸던 것이였는데, 뿔테 안경을 낀 나의 모습에 쉬지 않고 웃어대는 와이프 덕에 다른 안경을 찾다가 써보게 된 녀석이다. 그동안 써왔던 안경에 비에 이 녀석도 가격이 상당히 쎈편이여서 살짝 고민했지만, 살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일단 이 녀석을 끼어보면 그 기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착용감을 설명하자면, 25여년 안경을 끼어보면서 이렇게 편했던 안경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면 가장 간단한 설명이 될 것 같다. 쉽게 말해..
어느 순간부터 대중교통보다는 차를 가지고 움직이는 시간이 늘어났다. 기름 값도 값이지만, 운동도 잘 하지 않는 나로써는 그나마 잠시 움직이고하던 시간마져 사라져버린 것이다. 그러한 생활의 결정적 이유중에 하나는 뭐니뭐니해도 출.퇴근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내 자신에 대한 내 스스로의 자책 같은 것도 크지 않았나 싶다. 한동안 영어듣기의 시간으로 활용하고자 부단히 노력도 해보았지만, 지하철/버스에서 집중도도 많이 떨어지기에 어느순간부터는 음악/영화등을 주로 보았지만 이 역시도 출.퇴근길에선 제대로 즐기기엔 부족함만 가득했기에 대중교통의 시간이 줄어들었던거 같다. 새해를 맞아 다시 부지런히(!) 움직이기 위해선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이용 비율을 많이 늘려보려 이런저런 강구를 해보다가 선택한 것이 듣..
비즈니스위크가 발표한 글로벌 기업의 브랜드 가치 평가 자료입니다. 코카콜라와 IBM이 2년 연속 1, 2위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과 현대가 각각 19위와 69위로 약간 오른 것이 보입니다. 내년엔 좀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이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원본 : http://bwnt.businessweek.com/interactive_reports/best_global_brands_2009/ Rank 2009 Rank 2008 Employer 2009 Brand value ($millions) 2008 Brand value ($millions) Percent change (%) Country of Ownership 1 1 Coca-Cola 68,734 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