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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IT 이야기 (21)
아름프로의 Agile, DevOps, 그리고 일상 이야기
신황규님이 Continuous Delivery 블로그의 한글화라는 뜻깊은 일을 하고 있어 작으나마 뜻을 같이해보고자 글을 적어본다. 첫번째, 시리즈인 "Continuous Delivery vs Continuous Deployment"는 DevOps 사상을 이해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이되는 Continuous Deliveryf를 이해하는데 아주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DevOps를 들여다보며 자주 등장하는 Continuous Deployment와의 비교를 통해 그 내용과 범위를 설명하고 있어 많은 용어가 등장하는 DevOps를 처음 공부하거나 접하는 사람에 있어서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내용이 글로써만 되어 있어 신경써서 꼼꼼히 잃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도 ..
2011년 11월26일(토요일) 상암 DMC에서 진행될 Agile Korea 2011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들의 시간을 쪼개어 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좋은 내용으로 많은 분들이 도움되는 자리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좋은 주제를 가지고 공유할 내용이 있으시다면 아래 신청 양식을 통해 등록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gile Korea 2011 Conference 발표 신청개인적으로는 ... 모처럼에 회사의 로고가 찍히지 않은 즐겨운 세션을 만들 수 있는 기회이기는 하나 발표보다는 행사에 참여하며 좀 더 즐거움이 만끽하고 싶기에 발표는 다음으로 미루고자 합니다. 얼마전 진행했던 IBM 애자일 행사에서의 내용이 재미없었다라는 말을 들어, 기분이 울쩍하여 다름을 증명이라도 하듯 뭐라도..
Introducing JSON JSON 개요 JSON 위키백과 JSON simple (구글 샘플사이트)
Jazz 제품으로 방향을 돌린데에는 국내 개발환경의 변화에 일조(!)하고픈 작으나마의 의지도 있어서였다. 그렇게 시작했던 시간이 어느덧 1년 반이 지나가고 있다. 1년 반 ... 내가 생각하고 해보고자 했던 것의 변화의 노력은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음에도 큰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어 요즘들어 많은 고민에 쌓여 있다. 무엇 때문일까.. 왜 왜 .. 이러한 생각속에서 몇가지 나름의 이유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1.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는 조직에 있어서의 개발팀의 위치가 생각보다 그리 높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많은 고객 사이트를 다녀보면서 알게 된 것은 일단 개발팀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차세대 프로젝트니, 개발팀의 변화니, 생산성 향상이니 .. 등과 같은 개발과 직접적인 상황임에도 만나게 되는..
http://cafe.naver.com/sanovic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61 http://everdream.egloos.com/2971878 http://mwultong.blogspot.com/2007/03/bat-yyyy-mm-dd-hhmmss.html http://magic.littleworld.net/ai/kmod.asp?no=305&isn=&mymsg
좋은 내용이 있어 담아옵니다. : http://blog.crisp.se/henrikkniberg/2009/06/26/1246053060000.html
스프링소스가 지난해 코벌런트를 인수하며 덩치를 불리는 모습에 스프링소스의 미래도 결국엔 기업 팔아먹기 모양새로 가겠구나 싶었는데, 이 일이 현실화 되었네요. 로드 존슨 외 사람들 그래도 많은 유혹에 잘 견뎌내고 있다라 생각을 하곤했는데 결국엔 이렇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인수를 한 업체가 VWmare라는 소식에 스프링의 미래를 어떻게 봐야할까라는 고민을 안할 수 없는데요. 이 러한 인수합병을 자주하는 업체 있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번 합병을 통해 스프링소스의 미래는 + 되기보다는 - 가 될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 싶네요. (정예부대로 컨설팅과 서비스를 통해 나름의 이윤을 창출하던 기업이 이제는 VMware는 업체의 기업의 성패까지도 일부 어깨에 지고 뛰어야 하는 상황이라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 것 같..
갑작스럽게 게임 개발업체에 RTC를 소개해 달라는 요청이 왔다. 요청한 담당자는 해당 업체의 환경중에 Trac + SVN을 쓰고 있다고 한다. 그러한 측면에서 가능성을 본 것 같다. (맞는 이야기기는 하다. 하지만 ... ) 하지만, 게임 업체란 곳이 그렇게 녹녹한 곳이 아니다. 순수개발팀 뿐만이 아닌 디자인팀, 기획팀, 운영팀, QA팀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개발팀만도 서버개발, Client 개발 파트가 나눠줘 있다. (최근 가장 많이 개발하는 MMORPM 과 같이..) 엔지니어만도 그래픽, DB, 네트워크, 게임로직, 사운드 등으로 분류가 된다. 그러한 만큼, 팀의 복잡도와 환경에 대한 고려는 필수적으로 고려해야만 된다. 여기에 개발환경도 어떤 개발엔진을 사용하냐에 따라 어떤 업체는 윈도우 ..
지난 7월 30일(목) 에 개최되었던 "코드 중심 개발자를 위한 모델 중심 개발(MDD)솔루션 제안" 세미나 자료입니다. http://www-01.ibm.com/software/kr/rational/mddseminar/vconf.html MDD인데 RTC를 연계해서 이야기 해달라고해서 좀 난감했지만, 한 세션 발표했습니다. 혹시라도 듣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차트가 많은데 해야할 이야기는 많고.. 이번 역시도 말이 빠릅니다. 제 스스로 한번 들어보고 있는데 고쳐야 할 것이 많네요. 휴~~ ) http://www.onbinet.tv/ibmkorea/2009/mdd/loading.asp?email=ibm@ibm.co.kr&firstname=ibm&sessionid=2
한동안 너무 툴에만 빠져 산듯하여, 원론 중심의 책들을 한동안 좀 미친듯이 봤습니다. (책상을 침대삼아.ㅎㅎ) 그런데, 이 역시도 후유증이 도졌는지 진도도 더디고 몸도 상태가 말이 아니고. ^^; 겸사겸사 오늘은 분위기 전환차 개발쪽을 잠시 들여다 볼까하고 Android SDK를 설치하고 이것저것 보기로 했습니다. 테스트 대상으로는 RTC 2.0 Beta2 위에 Android 1.5 r2 를 올려보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설치는 이전에도 잠시해본 사항이라, 어렵지 않게 휭~하니 지나갔습니다. 설치참조 : http://developer.android.com/sdk/1.5_r2/installing.html 설치를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Hello World에 대당하는 HelloAndroid를 진행. ~~ ..
이 책의 저자인 헨릭 크리니버그의 블로그에 가보니 요즘 고민하고 있는 좋은 내용이 있어서 퍼봅니다. scrum-ban 이라고도 불리는 Kanban과 Scrum과의 비교를 잘 정리해 놓은 자료입니다. (첨부파일 참고) 바로가기 : http://blog.crisp.se/henrikkniberg 내용에 대한 것을 다음에 정리할께요. ^^
직간접적으로 만나게 되는 다수의 컨설턴트와 전문가라는 사람들 ... 프로젝트를 논하고, 제품을 언급하고, 더 나아가 비젼까지도 제시한다. 그런데, 다수의 이런 사람들에서 재미난 특징을 발견하게 된다. 프로젝트라는 것을 제대로 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제품을 언급하면서 제품을 설치조차 해보지 않은 사람 또한 많다. 경험과 경력이 없음에도 사람들을 상대로 떠들고 비전을 제시하는 것을 보면 박수를 보내 주고 싶지만, 그 박수의 의미는 일을 잘함에 보내는 박수라기보다는 그럴 수 있는 용기와 무모함에 보내는 박수일 것이다. 이들이 훓고 지나간 시간은 아주 짧지만, 그 뒤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삽질하며 오랜시간을 허비하고 고생하는 것을 보면 한숨만 나올 따름이다. 스스로 자부심이 있는 것은 좋지만,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