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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프로의 Agile, DevOps, 그리고 일상 이야기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굳이 연동하려는 생각은 없었는데, 다른 글 찾다가 우연히 보게되어 연결을 시도해본다. RSSGraffiti 라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을 이용했다. 방식에 대한 부분은 검색엔진에서 쉽게 검색이 되기에 굳이 따로 설명을 남기지는 않겠다. 이것 외에도 twitter feed 라는 넘을 이용하면 블러그를 페이스북과 트위터 동시에 연동도 가능하다. 사이트 정보 : http://apps.facebook.com/rssgraffiti ## 이 글은 사실 블로그와 페이스북이 제대로 연동되는지 보고 싶어서 간단히 쓰는 글이기도 하다. ^^
블러그에 참 오랜만에 글을 남겨본다. 정확히는 어딘가에 글 남기는 것을 한동안 꺼려했던 것 같다. 남긴 글로 인해 즐거웠던 시절이 있기도 했지만, 한동안은 남겼던 글들이 왠지 흔적으로 남겨져 내 자신을 공격하는 씨앗이 되는 느낌이 들어 조심스러워 했던게 아닌가 싶다. 그냥 누가보든 말든 내 자신이 즐거우면 될 것을 ...나이가 들어가며 누군가를 너무 의식하기 시작하며 이러한 마음의 골이 깊어진듯 싶다. 이럴 때 일수록 ... 내 자신에 좀 더 솔직해지고 즐거울 수 있도록 내 자신에게 격려를 많이 해줘야 할 것 같다. - 기운빠진 내 자신을 위로하며 ... -
Tistory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자세한 것은 아래 참고하세요. http://www.tistory.com/event/tistorymail/
시작한 검색이 김태원씨를 다시보게되고 아티스트로써 그리고 한명의 인간으로써 좋아하게되는 계기되어 글을 남겨보려 한다. 3대 기타리스트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고, 부활의 음악 또한 좋아했던 나였지만 김태원씨를 기타리스트로써 또는 그만의 음악을 들어보려 했던 기억은 없었던 것 같다. (회상3를 좋아했던 시절에도 상상속의 김태원이란 존재는 덩치 좋은 가죽자켓을 입은 뭔가 화려한 모습이였지, 지금의 모습과는 매치가 되지는 않았다. ^^) 어쨌든, 그러한 속에 듣게 된 'Jill's theme'는 그 동안 예능에서만 보아오던 김태원씨를 새롭게 내 머리 속에 그리게 된 동기가 되었다. 음악 자체가 심금을 울리는 것도 있겠지만, 영화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1968)'의 OST 를 ..
너무도 공감이 되는 내용이여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개개인 스스로가 일에 만족을 가지고 창의성을 발휘할때, 회사나 개인 모두가 최고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라는 것을 논리적이고 사례 중심적으로 너무도 잘 설명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IBM Korea 의 현 모습은 이와는 반대되게 성과 결과만을 가지고 당근과 채찍을 휘두르는고만 있는듯 보여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고객에게 Innovation을 강조하는 기업인 만큼 내부적인 변화가 더욱 필요할 듯 싶습니다. 자막은 동영상 플레이어 왼쪽 하단을 보시면 "View subtitles" 버튼이 있습니다. 이 View subtitles 을(를) 누르시고 거기서 한국을 누르시면 한국어 자막이 나옵니다.
jazz.pe.kr로 블로그(사이트)를 옮긴 이후 많이 신경을 못쓰고 있어 내 사이트에 미안한 마음과 게을러진 내 자신을 꾸짓고 반성해 본다. 언제부터인가 할 말을 참게되고 안으로 안으로 감추게 되었는데 그러한 성격의 변화는 글을 쓰는 것에 있어서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 듯 싶다. 이러한 행동방식은 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언제부터인가 해온 것들이였는데, 시간이 지나감에 이러한 성격과 행동은 내 자신은 더 힘들게 만들고 황폐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다. 무엇보다 글을 쓰는 빈도가 줄어듬에 따른 표현력과 작문실력이 현저히 떨어져감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뭔가 변화가 필요하고 변해야만 할 듯 싶다. 너무도 내성적으로 변해버린 성격과 집에서만 지내려하는 게으른 습성들을 ... 새롭게 블로그에 글을 써보려 잠시..
지름신이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오늘은 와이프와 전우치를 보러가다 잠시 들린 롯데마트내 안경점에서 태크 호이어 안경태로 안경을 새로 맞춰 버렸다. 시계로 유명한 브랜드였지만 안경태가 이렇게 잘 나오는 줄은 사실 모르고 있었다. 처음엔 변화 좀 주고 싶어서 뿔테로 한번 바꿔볼까 싶어서 들렸던 것이였는데, 뿔테 안경을 낀 나의 모습에 쉬지 않고 웃어대는 와이프 덕에 다른 안경을 찾다가 써보게 된 녀석이다. 그동안 써왔던 안경에 비에 이 녀석도 가격이 상당히 쎈편이여서 살짝 고민했지만, 살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일단 이 녀석을 끼어보면 그 기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착용감을 설명하자면, 25여년 안경을 끼어보면서 이렇게 편했던 안경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면 가장 간단한 설명이 될 것 같다. 쉽게 말해..
어느 순간부터 대중교통보다는 차를 가지고 움직이는 시간이 늘어났다. 기름 값도 값이지만, 운동도 잘 하지 않는 나로써는 그나마 잠시 움직이고하던 시간마져 사라져버린 것이다. 그러한 생활의 결정적 이유중에 하나는 뭐니뭐니해도 출.퇴근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내 자신에 대한 내 스스로의 자책 같은 것도 크지 않았나 싶다. 한동안 영어듣기의 시간으로 활용하고자 부단히 노력도 해보았지만, 지하철/버스에서 집중도도 많이 떨어지기에 어느순간부터는 음악/영화등을 주로 보았지만 이 역시도 출.퇴근길에선 제대로 즐기기엔 부족함만 가득했기에 대중교통의 시간이 줄어들었던거 같다. 새해를 맞아 다시 부지런히(!) 움직이기 위해선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이용 비율을 많이 늘려보려 이런저런 강구를 해보다가 선택한 것이 듣..
비즈니스위크가 발표한 글로벌 기업의 브랜드 가치 평가 자료입니다. 코카콜라와 IBM이 2년 연속 1, 2위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과 현대가 각각 19위와 69위로 약간 오른 것이 보입니다. 내년엔 좀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이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원본 : http://bwnt.businessweek.com/interactive_reports/best_global_brands_2009/ Rank 2009 Rank 2008 Employer 2009 Brand value ($millions) 2008 Brand value ($millions) Percent change (%) Country of Ownership 1 1 Coca-Cola 68,734 66,6..
내가 흐르지 않으면 시간도 흐르지 않는다. 오늘 이외수님의 트위터로 날아온 메시지입니다. 요즘들어 시간이 지남을 아까워하며 잠 줄여가며 별짓을 다하고 있는 내 자신을 잠시 다시 되돌아 보게 됩니다. 너무 붙잡으려고만 한 것은 아닌지, 무엇을 붙잡으려고 그리 부단히도 노력했는지 ... 흐르는 시간 쉽게 잡히지도 않는 것, "나를 시간 속에 흘려보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뭐에 그리 쫓겨사는지 블로그에 요즘 많이 소흘하네요. 최근들어서는 짧게나마 생각나고 하고픈 이야기 있을 때, 트위터를 종종 이용합니다. 놀러들 오세요. ~ 바로가기 : http://twitter.com/hyunchan
Scrum의 유명한 Cartoon '닭과 돼지' 가 문득 떠올라서 글 남겨봅니다. 닭과 돼지가 길을 따라 걷고 있었다. 닭이 돼지에게 “너 나랑 식당 같이 해볼래?”라고 물었다. 돼지는 잠깐 생각하더니 “그래, 좋겠다. 그런데 식당 이름은 뭐라고 할거니?”하고 물었다. 닭이 “당연히 햄과 달걀로 해야지!”라고 대답했다. 순간 돼지가 멈춰 잠시 생각해보더니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시 생각해보니 너랑 같이 식당 못하겠다. 난 희생해야 하는데 너는 단지 관여만 하잖아?” 이는 비단 프로젝트 팀만의 이야기만이 아닌, 어느 조직에서 흔일 일어나는 일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의사결정권은 대체로 닭에게 주어지는 현 조직사회에서 다수 돼지들은 때론 'No, Thanks'를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할 듯 싶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