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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프로의 Agile, DevOps, 그리고 일상 이야기
경험이 많지 않은 곳에서 애자일을 접할 때의 모습을 보면, 누군가 한명을 담당자로 지정하고 그 사람은 유명하다는 책을 한권 읽고 그 내용대로 이를 실천하려는 노력들을 하는 모습을 보곤 한다. 경험이 부족하고 도움 받을 곳이 없는 상황에서 이는 보편적 방법일 것이고 이 방법이 그렇다고 틀렸다고 말할 수도 없지만, 이 방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계를 나타나게 된다. 대부분 책들의 내용은 가장 보편적인 상황에서의 내용을 담고 있지만, 때론 사례를 가지고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프로젝트 현장은 이 보다 복잡한 변수과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책에서만 언급한 내용만으로는 한계에 봉착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애자일은 도입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도입 이후 이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팀과 조직을 개선할 수..
신황규님이 Continuous Delivery 블로그의 한글화라는 뜻깊은 일을 하고 있어 작으나마 뜻을 같이해보고자 글을 적어본다. 첫번째, 시리즈인 "Continuous Delivery vs Continuous Deployment"는 DevOps 사상을 이해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이되는 Continuous Deliveryf를 이해하는데 아주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DevOps를 들여다보며 자주 등장하는 Continuous Deployment와의 비교를 통해 그 내용과 범위를 설명하고 있어 많은 용어가 등장하는 DevOps를 처음 공부하거나 접하는 사람에 있어서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내용이 글로써만 되어 있어 신경써서 꼼꼼히 잃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도 ..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굳이 연동하려는 생각은 없었는데, 다른 글 찾다가 우연히 보게되어 연결을 시도해본다. RSSGraffiti 라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을 이용했다. 방식에 대한 부분은 검색엔진에서 쉽게 검색이 되기에 굳이 따로 설명을 남기지는 않겠다. 이것 외에도 twitter feed 라는 넘을 이용하면 블러그를 페이스북과 트위터 동시에 연동도 가능하다. 사이트 정보 : http://apps.facebook.com/rssgraffiti ## 이 글은 사실 블로그와 페이스북이 제대로 연동되는지 보고 싶어서 간단히 쓰는 글이기도 하다. ^^
2011년 11월26일(토요일) 상암 DMC에서 진행될 Agile Korea 2011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들의 시간을 쪼개어 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좋은 내용으로 많은 분들이 도움되는 자리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좋은 주제를 가지고 공유할 내용이 있으시다면 아래 신청 양식을 통해 등록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gile Korea 2011 Conference 발표 신청개인적으로는 ... 모처럼에 회사의 로고가 찍히지 않은 즐겨운 세션을 만들 수 있는 기회이기는 하나 발표보다는 행사에 참여하며 좀 더 즐거움이 만끽하고 싶기에 발표는 다음으로 미루고자 합니다. 얼마전 진행했던 IBM 애자일 행사에서의 내용이 재미없었다라는 말을 들어, 기분이 울쩍하여 다름을 증명이라도 하듯 뭐라도..
블러그에 참 오랜만에 글을 남겨본다. 정확히는 어딘가에 글 남기는 것을 한동안 꺼려했던 것 같다. 남긴 글로 인해 즐거웠던 시절이 있기도 했지만, 한동안은 남겼던 글들이 왠지 흔적으로 남겨져 내 자신을 공격하는 씨앗이 되는 느낌이 들어 조심스러워 했던게 아닌가 싶다. 그냥 누가보든 말든 내 자신이 즐거우면 될 것을 ...나이가 들어가며 누군가를 너무 의식하기 시작하며 이러한 마음의 골이 깊어진듯 싶다. 이럴 때 일수록 ... 내 자신에 좀 더 솔직해지고 즐거울 수 있도록 내 자신에게 격려를 많이 해줘야 할 것 같다. - 기운빠진 내 자신을 위로하며 ... -
모프로젝트에서 아침마다 진행되는 Daily Stand-up Meeting을 참관할수 있어 지켜보았다. 의지가 강력한 PM(스크럼마스터)과 열정으로 진행하는 멘토에게서 긍정의 힘을 얻을 수 있었으나,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의 모습에서는 ... 참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좀 흘러 회고가 진행되었는데 그 내용 중에는 이 미팅에 대한 참 다양한 의견들이 쏳아져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내용은 정리하면 간단하다. "좋다", "나쁘다" 쏼라쏼라 ... 한마디로 "혼란/혼돈" 이였다. 다른 Agile의 Practices들을 설명하는데 있어서는 참 많은 시간을 할애들 하지만, 이 Daily Stand-up Meeting에 대해서는 설명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현장에서 느끼곤한다. 이는 나 역시..
Tistory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자세한 것은 아래 참고하세요. http://www.tistory.com/event/tistorymail/
Feature (Feature Project) 만들기 : http://jazzlab.net/jazz/13444 Update Site (Update Site Project) 만들기 * Update site Project 시작 * 프로젝트명 입력 * 앞서 생성한 Feature 추가하기 * Feature 검색하기 * Update site Project에 feature와 plugin 빌드 (upate site project로 featrue와 plug-in이 등록 됨) RTC 서버에 plug-in 설치하기 * server 디렉토리 밑에 임의의 디렉토리 생성 * Updata site project에서 아래 파일 복사 * 임의로 생성한 디렉토리에 붙이기 * jazz/server/conf/jazz/provision_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