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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책 (1)
아름프로의 Agile, DevOps, 그리고 일상 이야기
책 한권을 잡으면 제법 시간이 오래걸리는 타입이지만, 정말 간만에 책 한권을 하루만에 보았습니다. (빨리 보려 노력도 했지만, 책 구성이 한권의 사진전문 서적같은 친근한 느낌도 있어 보기 편했습니다.) 책은 가르 레이놀즈가 지은 "프리젠테이션 젠". 직업적으로 많은 프리젠테이션을 해야함에도 프리젠테이션의 스스로 만족도는 낮은 편이였고, 한동안은 그것을 극복해보고자 새로운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드는 것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 보기도 하였지만, 그 결과 역시도 만족스럽지 못하였습니다. 특히, 새로운 프리젠테이션을 만들면 장수가 더욱 늘어만 갔습니다. 더 잘해보려하니 중요한 것이라 생각되는 것은 많아 지기 시작한 것이였는데, 이 현상은 무엇가 더 잘못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아래와 같은 내용에서 알 수가 있었습니..
My Life
2008. 7. 13. 21:59